캠퍼스펀드

1. 캠퍼스 펀드란?

안녕하세요. 재테크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올해 3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단돈 만원의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주식처럼 맨날 쳐다보고 공부할 필요도 없고 이렇게 넣어 놓기만 해도 연 12.7%에 가까운 이자가 들어옵니다. 사회초년생들이 목돈 만들기에 가장 편하고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인 P2P 대출은 일종의 크라우드 펀딩으로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끼리 자금을 빌려주고 돌려받는 새로운 대출 서비스입니다. 부동산보다 리스크는 작고 수익이 좋은 P2P는 바로 캠퍼스펀드라는 회사인데요. 이 캠퍼스펀드라는 곳에 들어가시면 대출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게는 몇 십만 원 많게는 200만 원 정도의 대출 요청을 하면 투자자들은 최소 만원 단위로 투자를 할 수 있고 한마디로 100만 원을 빌려 주면 112만 원으로 갚고(세전) 1,000만 원을 빌려주면 1120만 원으로 갚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세전)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대학생 신분으로는 필요한 돈이 대부분 교재비나 생활비 이런 소액이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받기에는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렇다고 카드론과 같은 소액 대출 업체들은 연이자 20%가 넘는 훨씬 고액에 이자를 내기 때문에 요즘은 이러한 크라우드펀딩으로 학생들이 소액의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만약 이 학생들 즉 채무자들이 돈을 빌려 간 이후에 안 갚으면 일단 이자는 계속 쌓이게 되고 캠퍼스펀드에서 지속적으로 법적 추심 절차를 진행해줍니다. 투자자는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거예요. 계속 연체할 시 신용등급에 영향이 가게 되며 은행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추후 계좌가 압류조치까지 됩니다. 이후 그 계좌로 들어오는 금액은 모두 다 압류돼서 채권자들에게 다시 상환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단 계좌 압류가 되어도 정말 그 학생이 땡전 한 푼 없어서 파산 신청을 만약에 하게 되면 원금의 일부가 손실이 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0. 몇 프로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다른 이자수익으로 충분히 충당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만약 개인 파산 신청을 하게 되면 추후에 그 사람은 사회에 나와서 정상적인 사업을 하기 힘들어지고 신용등급을 회복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취업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그리고 법적으로 1,500만 원 이상의 대출액이 있는 사람들만 신청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만원 2만 원씩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파산의 위험은 거의 없고 수익이 더 큰 재테크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투자 방법

캠퍼스펀드에 들어가셔서 회원 가입에 있는 이메일, 이름, 닉네임, 비밀번호 등 정보들을 다 입력하시고 로봇이 아닙니다를 눌러줍니다. 회원가입을 누르시면 이메일로 확인 버튼이 가는데 그 확인 버튼을 누르면 회원 가입이 완료가 됩니다. 로그인을 하고 마이페이지로 들어가면 투자정보가 보입니다. 핸드폰 번호와 은행 계좌번호를 적고 인증하기 눌러주시고 가상계좌와 투자자 정보를 다 적어주시고 알림 설정도 ON 추심 내역 등록 알림도 ON으로 해주셔야 새로운 채권이 뜨는 것을 알림 받을 수 있고 추심 내역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저장을 누르시고 예치금 관리에 들어가셔서 투자할 금액을 입금도 할 수 있고 출금도 할 수 있습니다. 홈 버튼 누르시면 대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보이는데 대출이 필요한 이유와 연 수익률 거치기간, 상환기관, 모집 금액, 캠퍼스펀드 등급과 NICE 등급과 학점 소득 현황 자격증 타 기간 대출내역, 다른 사람들 투자 금액도 나옵니다. 그 금액이 다 모아지면 투자가 됩니다 12개월 동안 그 돈을 제가 쓰지 못합니다. 매일 6시에 캠퍼스펀드에서 채권을 올리는데 예치금 관리에 있는 자신의 계좌에 돈을 입금하고 투자를 하면 됩니다. 수익률보다 연평균 실현수익률이 높은데 연체하는 학생들이 생기기 때문에 연체하는 학생들은 그만큼 연체 이자를 더 내게 됩니다. 여기서 세금을 떼고 10.7% 됩니다. 개인당 3천만 원까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럼 한 달에 25만 원 이자소득이 생깁니다

3. 2달 후기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저는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결과는 오로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해당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원금 손실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