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분제 선택 기준
안녕하세요. 요즘엔 챙겨 먹어야 할 영양제가 많죠. 연예인들도 그렇고 주위에 운동하는 동생도 영양제만 10개 넘게 챙겨 먹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번 동생이 한 번에 챙겨 먹는다는 약봉지 한 개를 다 줘서 먹었는데 약 한 알 먹을 때마다 물을 엄청 마시니까 그 한 봉지 먹기도 전에 물 배가 차서 좀 쉬었다 먹고 했어요. 저는 알약을 잘 못 먹어서 그렇게 많은 양은 못 먹겠더라고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도 없고 물론 그렇게 하면 살은 빠지겠지만 사는 재미가 없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전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만 챙겨 먹고 가루로 나온 건 가루로 먹는데 요 철분제는 다행히 알약 크기가 작아서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요 철분제도 가루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분들은 매달 한 번씩 큰일을 치르기 때문에 철분제는 꼭 챙겨 먹는 게 좋아요. 그 동안 이런저런 철분제를 다 먹어보고 3만원대의 철분제, 심지어 병원에서 준 철분제도 먹어봤는데 다들 광고한 것만큼 효과가 좋지 않은 거예요. 특히 요런 철분제는 먹고 나면 그 변비 때문에 고생 고생하다가 결국 잘 안 먹게 되고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요 뉴트리코어 철분제는 변비 문제도 없고 너무 좋은 거예요. 저는 효과도 효과지만 변비가 안 생긴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어요. 비싼 돈 주고 사서 먹었는데 변비 생기면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생기고 괜히 변비약이며 식이섬유 같은걸 또 사서 먹어야 하고 힘들잖아요. 가격이 한 병당 59000원으로 조금 비싸긴 하지만 효과는 확실히 좋아서 저도 떨어지면 사서 먹고 있습니다.
2. 성분
우선 뉴트리코어 철분제는 500g이고 60정 들어있어요. 하루 한 알 철분 24mg 섭취, 체내 산소 운반과 혈액 생성에 필요하고 에너지 생성에 필요합니다. 첨가제 부형제가 없고 이건 타블렛을 만들 때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해 넣는 첨가물 부형제로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가 있습니다. 철분과 배양 분말을 포함하여 총 30종 원료가 들어있습니다. 유기농 과일과 채소 24종에는 녹차, 케일, 신선초, 당근, 양배추, 양파, 브로콜리, 시금치, 치커리, 비타민, 청경채, 쑥갓, 미나리, 파슬리, 비트, 오렌지, 푸룬, 아세로라, 라즈베리, 파인애플, 블루베리, 사과, 딸기, 크렌베리가 들어있습니다. 유기농은 비료, 농약 등 합성된 화학자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 미생물 등 천연자원을 사용하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생태계를 유지 보전하는 농업입니다. 부원료로 인디안구스베리 추출물 분말 1정 당 47.5mg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철분을 보충할 수 있고 60 정이니까 두 달분입니다.
3. 철분의 기능
일반적으로 헴철은 흡수력이 좋고 비헴철은 흡수력이 낮다고 알려져 있으나, 비헴철의 경우가 철분 부족시 체내 흡수율이 탄력적으로 조정되므로 효율적으로 철분을 공급할 수 있고 뉴트리코어 철분 프리미엄은 철분 배양 분말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철분을 꼭 먹어야 하는 사람들은 임산부 및 수유부, 월경혈의 손실이 있어 철분이 부족하기 쉬운 가임기 여성, 급격한 신체 성장이 일어나는 성장기 청소년, 다이어트 등으로 인하여 식생활에서 철분의 섭취가 부족하신 분, 에너지 생성 및 활력 있는 생활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헴철과 비헴철의 흡수율은 철 저장량과 혈액의 헤모글로빈 수준 등은 비헴철의 장내 흡수 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철 저장량이 낮을 경우 사람의 비헴철 흡수율은 50%까지 높아질 수 있다. 헴철과 비헴철의 흡수가 모두 높아질 수 있으나 증가되는 율은 비헴철의 경우가 훨씬 크다. 임신기에는 모체의 혈액량 증가와 태아의 빠른 성장 및 태반 형성 등에 많은 철이 요구되므로 임신이 계속됨에 따라 철 저장량이 감소되고 저장량 보충을 위해 철의 흡수율은 증가된다. 임신 중기(16주)~수유기(출산 후 3개월)는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는 시기이며,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매일매일 철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지만 칼슘 및 커피의 카페인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시간 간격을 두고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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